27년전에도 거리에 휴지 하나보기 힘들정도로
깨끝했었지요.
그 러 나 고속도로는 사정이 조금 달랐습니다.
제가 일본에서 일하면서 일요일에는 아르바이트로
고속도로 가변 제초작업을 했었는데요.
저희나라보다는 많이 안버리지만 작업하다보면
꽈 많이나왔지요. 캔.담배갑 등등 생활쓰래기도
상당량 보였었습니다. 지금은 어떠할지 궁금도
하네요. 혼자서 사진기하나들고 여행다니다가
기모노 곱게차려입은 여자들에게 같이 사진한장
찍읍시다. 하면 거의 90% OK ^^
꽤 많은 좋은 추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