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중 하나의 선택이라면
당근 담배가 아날런지요!
저역시 2박3일인경우 5갑은 채워서 갑니다.
혹 떨어지면 불안해서요"""
3갑 반 정도는 피우던데 끊어시는게 상책인것 같습니다. 몸에 백해무익하니깐요.
근데 낚수는 끊어면 또 다른 여가 생활을 찾으야 할터인디 요즈음 돈 안들고 여가생활 찾는게 여간 어렵지 안을텐데"""
제일 간단한건 걷기 운동이겠죠?
담배를 줄이면서 다른 운동도 겸 삼아 낚시를 즐기시는건 어떠하올런지요!!!!!!!!!!!!!.
ㅋ낚시&담배
ㅋ둘중 1가지를 끊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낚시란 취미가 주는 매력을 어찌 쉽게 끊을수 있을가요
그렇다고 담배를 끊자니
구름과자의 매력을 어찌 쉽게 끊어 낼수 있을가요
담배를 접하시는 분이라면 굿이 낚시와의 연관성이 아니더라도
또다른 취미를 갗어도 습관적으로 흡연을 접하게 되겠지요
저는 떡밥 낚시 할때
담배를 인지,중지 손가락으로 잡지 않고 핀셋으로 담배를 잡고 흡연을 합니다
ㅋ 그런다고 조과의 큰비중이 오는것은 아닌줄 알면서도요
ㅋ 핀셋으로 담배를 잡고 흡연을 하시면
ㅋ 담배 구름과자의 맛이 엄청 떨어 지는듯 하구요
ㅋ 아님 사탕을 구비 하셔서 출조해 보세요
ㅋ 저는 담배반 사탕반으로 흡연율이 쪼금은 줄어드듯 합니다
흡연-담배와의 연관성 보다는
다른 취미를 갗으셔도 똑같은 문제점에 에너지 소비 예상 되는듯 합니다
ㅋ 담배반,사탕반 1번 해보세요
ㅋ 사탕은 입맛에 맞으시는 것으로요
출조하실때 미리 피우실 양 만큼만 담배케이스 같은데다가 덜어가시길 권해봅니다.
가령 10개피를 가져가신다면 포인트진입 후 1개, 대편성 후 1개, 저녁 후 1개, 큰거한놈 걸고 1개...
이런식으로 미리 계산해서요. 단 너무 넉넉하지않게 조금은 부족하게...
간절히 원할때 한개피 빠는게 더 맛나지 않을까요?^^
음~~
작년 5월 13일부터 담배 안피우고 있는 중 입니다.
끊었다고 아직 말할수 없을 것 같아서요.
8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엄청 피우고 싶습니다.
정말로 담배의 유혹을 뿌릿치기가 힘듭니다.
낚시가면 최소한 1.5배는 더 피우죠.
커피 한잔에 한개비 무는 맛...
소주 한잔에 한모금 삼키는 맛....
휴~우~~
50대가 되니 목이 따갑고 마른기침에 가슴이 답답....
죽기 싫기 보다는 아직은 책임질것들이 있어서 안피기로 했답니다.
요즈음....
넘 좋습니다...
기호 식품을 먹지마라...술자리를 피하라 등등
너무 부담되게 시작하면 더 힘들더라구요...
걍~~안피워...
안필래...ㅋㅋㅋㅋ....
이 방법 밖에 없는듯....본인의 의지뿐...
좀 줄여볼까하고 생각지도 마세요...
무조건 뚝~~~
건강하시길.....
하루 두갑씩 20년 피다가 낚시를 하기 위해서 끊은 한사람입니다.
하루두갑 피는데 낚시만 가면 3~4갑이니..ㅎ
담배를 끊으시는게 낫겠네요..
저도 예전에 담배 많이 피웠지만
조사님들 낚시터에서 담배 태우시는거 보면 안쓰럽습니다.ㅋ
특히 더운 여름에 담배 피는거 보면 제가 답답하고 덥습니다~ㅎ
금연이 최곱니다.
밤에 담배가 떨어지면
내자리 손탈일 업겟다는 예상하에
1시간 거리는 차끌고 나가서 담배 사옵니다. ^^*
그 담배를 만족스런 웃음을 지으며 커피한잔과 음미 합니다.
.
.
.
보건소가서 금연 프로그램 상담 후 실천 한지 5일 쨉니다. ㅎㅎㅎ
획기적인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3번의 실패 경험이 있는 저로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네요.
금연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담배 안 핀지 3개월 되었읍니다 . 평소에는 하루에 한갑 술 먹으면 두갑
낚시 가면 2박3일동안 5갑 ...금연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며칠 동안만 참았다가 담배피는 사람과 이야기하면
바로 느껴집니다. 담배 냄새 와 입냄새 옷에 베긴 담배 냄새 .엘레베이터에 술과 담배에 절인 몸 냄새... (흡연22년)
저도 담배 피웠을때 그리 냄새가 풍기고 다녔을텐데 .ㅎㅎㅎ 도전에 재도전에 꼬 하셔서 금연에 성공하기리 바랍니다 .
금연10년차 인사 드립니다
시작은 이렇습니다 3시간.3일.3주.3달.3년만 참으면됩니다
아직도 길게 품었다 내쉬는 모습 생각하며 생각이 나지만 한번 입에대면 또 시작이라는 생각에
잘 참고 있습니다
그런데 월님들 나보다는 가족에게 미안하니까 시작 하십시요
늙어서 냄새나면 손자들도 안옵니다
정말 셋팅 다 해놓구 기다리며 담배한개피 정말 최고의 맛입니다.
저도 저번에 담배를 모르고 빼놓고 간적이 있는데..
200미터를 걸어서 차에까지 다시가서 또 3키로를 슈퍼까지 가서 사왔더랬죠.
도저히 낚시를 즐겁게 할 자신이 없더군요... ㅎㅎ
담배값 오른다는 말이 있는데.. 어케하지?
예전에 저는 하루 2갑정도 피는데
함께 낚시하던 친구는 1박이면 담배 1보루입니다.
지금은 그친구도 저도 담배를 끊었구요
요즘 주변 사람들 왈 얼굴이 너무 좋아졌대요.
제가 봐도 그친구 얼굴 보면 시커먼 한게 볼품 없더니만
좀 뽀얗게 변한것 같고 정말 좋아 보입니다. 담배 끊으세요~~~~
당근 담배가 아날런지요!
저역시 2박3일인경우 5갑은 채워서 갑니다.
혹 떨어지면 불안해서요"""
3갑 반 정도는 피우던데 끊어시는게 상책인것 같습니다. 몸에 백해무익하니깐요.
근데 낚수는 끊어면 또 다른 여가 생활을 찾으야 할터인디 요즈음 돈 안들고 여가생활 찾는게 여간 어렵지 안을텐데"""
제일 간단한건 걷기 운동이겠죠?
담배를 줄이면서 다른 운동도 겸 삼아 낚시를 즐기시는건 어떠하올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