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슷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질문에 답변들이자면 다 많습니다.
저 또한 님께서 올리신 글들 다 공감이 감니다
허나 전 자연을 즐기다에 한표 던지고싶습니다.
여지껏 정식으로 낚시하는건 8년정도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니 지금은 자연을 즐긴다입니다.
붕어는 알면알수록 미스테리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너무 흔한탓에 우리는 그에 소중함을 모릅니다.
또한 낚시를 하면서 주변에 우수한 환경들을 우리는
무심하게 넘김니다.
정말이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한번쯤 되새겨봐야 될것같습니다
군대가면 가족이 소중하게 여기듯이
붕어 또는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우리네 낚시꾼들은 모릅니다
넘 당연하게 생각하는거같습니다
아무쪼록 즐낚하십시요.
시간대별로 다있네요~~~~~
다하구 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