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온 입니다. 낚시방에서는 얼음물 등으로 수온을 유지하고 산소를 충분히 공급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낚시방에도 새우 많이 죽습니다. 건져내서 안보여서 그렇지요

새우 잘키우시는 분들 저도 부러워요

첫번째는 수돗물이 문제가 되었을 수도 있겠구요
두번째는 수온이 문제겠는데요
새우는 수온의 변화에 민감하다고 합니다.
채집해서 집으로 가지고 오는동안의 수온 변화만으로도
이미 반이상은 죽어 있을 수도...

저도 궁금...

일단 수돗물은 일반 어항도 마찬가지로

하루이상 햇볕을 쬐어서 사용하는게 좋구요

그리고 찬 수온을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수온이 일단 중요하구요. 그 다음이 산소량입니다.
수돗물로 하실경우 물을 받아서 약 1시간 이후에 그 물을 쓰되 천천히 따시고 마지막 물은 조금 남겨서 버리세요.
제가 시골에서 새우를 끼우면서 썼던 방법입니다.
산소는 기포기나 물 순화시켜주는 장치를 사서 살짝 낙하되도록 하시면 기포가 발생하니 이것도 좋습니다.
미끼는 과자 부스러기나 밥알 1개 넣어주면 잘 뜯어 먹더군요..ㅋㅋ

산소문제 입니다
수도물 사용해도 안 죽습니다.
수온이 어느정도(26도) 높아도 안 죽습니다.

산소라 생각 합니다 잡아서 어항에 넣어두면 산소만있으면 잘 살아갑니다~

수도물은 하루정도 나뒀다가 사용하시고 산소공급기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