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페이지를 보면 쿠팡이란것이 있고 살펴보던중 시계가 넘 맘에들러서 살려고 했더니 마눌이가 날리를 쳐서요 스위스 시계였는데 제 맘에 들더라고요(오늘은 없네요) 시계없이 산게 20년이 넘어서 저도 이쁜것 하나 가지고 싶더라고요 근데 마눌이는 어떻게 믿냐고 합니다 혹시 사보신적 있으신지요 믿을만 한가요? 제가 좀 잡혀살다보니~~~^^(마눌이 안심시켜줄려고요) 죄송합니다,,
음식이나 관광상품 기타 서비스 상품들은 구매하실때 신중하셔야 하지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