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어느정도 빼주고 수면으로 완전 띄운후 물가로 거의 글어내더라도 못건녀 낼때가 많습니다.윗분들처럼 수건을 가지고 눈을 가려도 돼고 아가미에 손을 넣어도 돼고 수건이 좋은 방법이긴한데 수건이 멀리 있다던가 안가져 왔을땐 전 물가에서 원줄 잡고 텐션만 준 상태에서 가슴 지느러미 밑으로 손넣어서 떠서 물 밖으로 집어 던집니다 순간힘 줘야 합니다.안그럼 버둥쳐서 그때까지 힘들였던거 도로아미 타불 됩니다.전 거의 뜰채 안들어가면 이방법 씁니다.원줄에 텐션 유지와 힘을 어느정도까지 빼야 한다는단점이 ..
일단 낚시하던곳이 높이가 있거나 좌대라면 뜰채없이 잉어를 올리기는 쉽지는 안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것도 아님니다 일단 잉어를 충분히 공기를 먹게하면서 시간을 끌어줌니다
일단 공기를 먹으면 힘을 그리 못씁니다 이때 가까이 끌어와서 봉돌목줄을 잡고
월을 그리듯 잉어를 빙빙 몇번 돌리다가 위로 올리시면 가능성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