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면서 꾸준히 합니다.
탈피하다가 타 어종에게 잡아먹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육상에 사는 곤충들도 유생(애벌레) 단계에서는 탈피를 하죠.

심지어 거북 종류들도 등딱지가 나눠진 파트 별로 오래된(본체가 성장해서 상대적으로 작아진) 갑주 피막이 벗겨지더군요.

언젠가 새우가 탈피하고 있는 장면이 목격되면, 촬영도 해봐야겠습니다. ^^

집에서 새우나 가재 키워보면 탈피하는거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탈피하고 연한 새우끼우면 입질이 잘올것 같은데요
일부러 눌러서도 꾀는데요

붕어들

좋아하겠네요.

몸집이 커지면서 탈피 하는 것 입니다

집에 키워보니 수온에 따라 탈피를 자주 하더라구요

요즘 새우가 매력저으로 다가오네요~~
답변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