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낚시인들의 최대 고민거리는 조과에 따른 채비 의심병 여러분은 어떻게 해결 하십니까? 바늘이 작다 또는 너무큰가?.. 찌밎춤이 너무 무거운가??.... 줄이 3호카본이라 찌를 못 올리나?? 수심이 너무 깊은곳 혹은 너무 낮은곳에 위치했나?? 기타 너무 밑밥을 자주갈아주나?? 여러분은 자신만의 채비법을 확실히 가지고 있나요?? 전 20년 이상 했어도 아직 따라쟁이 입니다??
조바심버리고 버티기 들어갑니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