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글루텐 봉지가 무지하게 날라다니는걸 보면... 떡밥 단가가 상승 되더라도 썩는 포장지에 담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회원님들은 어떠하신지요? 간만에 낚시터에서 땀 좀 내고 청소한 무지랭이였습니다,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자연분해되는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물에 넣으면 녹아서 분해되는것으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루텐을 봉지채로 물에 넣어서 반죽해서 사용하면 더 편할것 같습니다
그러면 떡밥의 포장단위도 소포장으로 바뀔것 같습니다
글루텐봉지는 현재의 1/3정도 크기면 될테고
어분이나 곡물류도 글루텐처럼 소포장으로 만들면 오히려 사용하기에 좋을것 같은데
법으로 강제로 하여야 되는지 업체에서 자율적으로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낚시터 오분만 청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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