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에는 마름처럼 보입니다만 ^^;; 요즘 시즌 낚시 할때 제일 깐깐한 수초입니다..

마름인거 같습니다

꽃이 피면 더 정확한데....어리연으로 보입니다.
연꽃도 종류가 여러가지 입니다.

죄송 하지만 마름은 아니구요...

부엽수초 인데 연종류 입니다...급히생각 할려니 생각이 잘 않나네요...

마름은 잎이 뾰족하죠^^

어리연 같네요^^

노랑어리연입니다.

밑에 붕어가 있을듯 합니다 던저보세욧 ~

노랑어리연이 맞을 듯합니다만...

어리연이나 아님 수련으로 보입니다

어리연 같네요

노랑 어리연은 아닌듯합니다. 아마 수련으로 보이구요...

낮이라면 꽃의 색깔을 보면 아는데요

노랑어리연은 말그대로 노란색이구요

홍수련은 붉은색의 잎에 안에 노란색, 백수련은 흰색의 잎에 안에 노란색

가시연은 보라색 잎과 가시가 보이구요 대충 수련의 종류가 이런걸로 압니다.

여러님들이 답을 주셨음에도 아직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꽃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분명 마름은 아닌것같은대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바쁘신중에도 답변을 주신분들게 제가 드릴것은 추천밖에 없네요

어복 충만하시고요~

어떤 연을 떠나 얼렁 낚시대를 쏴서 얼굴을 봐야죠

잡초 입니다^^ 농담이구요

수연에 한표 드립니다~~얼렁 꽃이 펴서 사랑님의 답답한 마음을 속시원히 털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어리연 갔습니다..

조금 있다가 꽃이 올라오면 ~ 어리연 아니면 고수님들께 패수~

어리연 한표요!!!!

수련으로 보이내요^^

어리연과 수련은 비슷하게생겻습니다 윗그림은 어리연이고요 잎모양이약간둥근편이고

잎이갈라진 모양이좁은편입니다

수련은 잎모양이 약간계란형태이며 갈라진부부이 V자형태로약간넓은편입니다..

어리연이네요. ^^
참 보기 좋습니다.

어리연입니다!

오늘 제가간곳에도 이게 많아서 힘들게 낚시했는데..ㅋㅋ
아침이되니 노랑색 캐미처럼 봉오리지더니.. 좀후엔 이뿐 노랑꽃을 피웠더군요,,

어리연~ 수련은 좀더 잎이 둥글고 큼~

노랑어리연~~~~~지금쯤 노란봉오리 올라올때 되었는데요~^^ 예전에 꽃이 이뻐 집에 항아리뚜껑에 키웠는데.....어리연에 채비엉키면 후덜덜~~~

꽃피면 예쁘지요 어리연같습니다

수련에 한표 추천요 즐낚하세요.

어리연에 한표

어리연은 당연히 맞는거 같네요...
연잎이 물위로 나와 자라는 것을 일반적으로 연이라 하고요
수면까지만 자라고 연잎이 수면에 있는 것들을 수련이라고 하지요

그리고 수련 종류중에 작은것들을 작다는 뜻의 어리를 붙여 어리연이라고
하고요....
제일 작은 놈들을 어리연... 그보다 조금 더 크고 노란꽃이 피는 것들을
노랑어리연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수초를 많이 아는것도 붕어낚시나 자연사랑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도움이 될만한곳을 찾아봤습니다.
혹시, 우리가 아는 "마름모" 수초 "마름"에서 이름을 딴것인줄 알고계시죠?
-마름모 [Rhombus, 마름모꼴] 위키백과
평면 기하에서, 마름모는 네 변의 길이가 모두 같은 사각형이다. 마름모의 이름은 마름이라는 식물의 잎 모양에서 온 것이다.
마름모의 넓이는 두 대각선의 곱의 절반이다

http://blog.daum.net/leebag/7459981?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leebag%2F7459981

저도 어리연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

제 보기에는 순채같습니다, 어린잎을 살짝데쳐 찬물에 담궜다 초장에 찍어 먹으면 순채회라 하고 끓이면 순채국이요 오미자 국물에 넣고 꿀을 타면 순채다라고 국어사전에도 있네요 줄기를 채취해 보면 맑고 투명한 점액질 막으로 둘러 쌓여 있는데 암튼 요즘 귀한 나물이라 하는데 전에 낚시하다 순채줄기에 부리 달린체로 떠나닌 것을 주어다 집에서 수조에 키우려 했더니 다음날 보니 작은 실지렁이 같은 놈이 우굴우굴 거리는 모습을 보곤 섬득한 기분으로 버린적이 있죠, 그다음 부턴 먹을 생각은 아예 들지 않더군요...

어리연 아니면 수련 꽃피면 압니다 하하하

낭만과꿈이이있는조님 순채를 아시네요 반갑습니다
지금은 쪽바리가 다 수입해다 먹지요 맞은 알아가지고...

맞습니다 100% 어리연 입니다
아니어쩌냐구요 ? 아님말구요 하하 웃자구 한소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