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수많은 출조에도 불구하고 아직 4자 구경을 못해본 초보조사 잉이바위 입니다.
여기서 많은 공부를 하고 있읍니다.
먼저 여러 선배조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맥가이범'님 같은 손재주 있는 조사님을 뵈면 부럽고 정말 멌져 보입니다.
저도 또한 소시적 시골에서 자라서 주변에 있는 갖가지의 재료와 도구로 투박하지만 나름대로 고치고 조합하여
장비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게 한가지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있으니 대좌의 오랜 사용으로 다리부분의 유격으로 인한 삐걱거림을 고수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여 사용하고 계신지, 알고 있는 노하우가 있다면 어리석은 초보조사를 위하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