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갑습니다. *^^*
그리고 제가다 안타갑습니다.. ㅠㅠ
차가 막혀서 낚시를 못한적은 없습니다. -_-;; 경산권이라... 멀리가봐야 의성,군위,영천,청도...... ㅎ
도착지에 사람들이 많아 낚시 못한적은 많아도..... 그래서 요즘은 산속 소류지만 찾아 댕기는데.....
낚시갈려고 한주 한주 기다리다가 막상 출발하고 도착지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면... 한숨만 나옵니다....
직장댕기다 금요일에 어떤 거짓말로 일찍 귀가.... 낚시장비 챙기고 슝~~ 날라가보면.... 이런젠장.... ㅋ
한두번이 아니죠 ㅎ 돌아 오는 길에 단골낚시점 들러 마음의 안정을 찾고 집으로 귀가 하던지... 아님 지나는 길에
아무포인트에 2대정도만 던져놓고 놀다가오는 경우가 종종 있죠
전, 낚시터에 도착하여 상황을 파악한뒤 차를 편한곳으로 주차시키려는데 시동이 걸리지 않는겁니다.
하여, 살펴본결과 제네레다 단자가 녹아 충전이 않되었던겁니다.
주변엔 인가도 없고 핸드폰도 없던 시절이라 인가까지 내려와서, 전화를 빌려쓰고 점프할수있는 지인을 불렸지요
시동은 걸었지만 밤새 켜놓을수 없는 노릇이라 그 길로 철수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제가다 안타갑습니다.. ㅠㅠ
차가 막혀서 낚시를 못한적은 없습니다. -_-;; 경산권이라... 멀리가봐야 의성,군위,영천,청도...... ㅎ
도착지에 사람들이 많아 낚시 못한적은 많아도..... 그래서 요즘은 산속 소류지만 찾아 댕기는데.....
낚시갈려고 한주 한주 기다리다가 막상 출발하고 도착지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면... 한숨만 나옵니다....
직장댕기다 금요일에 어떤 거짓말로 일찍 귀가.... 낚시장비 챙기고 슝~~ 날라가보면.... 이런젠장.... ㅋ
한두번이 아니죠 ㅎ 돌아 오는 길에 단골낚시점 들러 마음의 안정을 찾고 집으로 귀가 하던지... 아님 지나는 길에
아무포인트에 2대정도만 던져놓고 놀다가오는 경우가 종종 있죠
이놈의 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