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특파원 조황 올리는 남한* 낚시? 슈퍼? , 충*낚시, 관*낚시 ... 좌대 이용을 유도하기위한 조황정보에 현혹되지 마시고, 노지터로 추천해 드릴만한곳이 몇곳 있습니다....
1. 신매 낚시터를 우측으로 지나쳐서 계속 직진하시면 첫번째 나오는 마을(버스정류장)에서 우측 물가방향으로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비포장 길로 진입하세요... (포인트 찾기 쉽습니다)
2. 동량에서 충주코타(하천낚시터방향)로 좌회전 하지 마시고, 그냥 직진해서 길이 끝나는 곳까지 직진하시면 '산과 물이 만나는 곳' 이라는 이정표와 함께 그림같은 포인트가 있습니다... (네비에 '미라실' 검색하시면 됩니다)
3. 충주호 유람선 선착장 지나서 서운리 방향으로 약 5~6Km 정도 진행하시면 우측 물가쪽 가드레일이 뚫려있는 곳(차량진입가능)이 있습니다... 그곳이 곶부리 지역이라 찾기 쉬울겁니다... 그곳으로 진입하시면 마찬가지로 그림같은 포인트가 펼쳐져 있습니다.. 이곳은 낮에는 유람선이 다니기 때문에 낮낚시는 좀 힘들고, 밤낚시 추천합니다...
등등.... 노지낚시도 얼마든지 가능하고 , 경제적이면서 조황차이도 거의 없습니다...
궁금하신점이 있으면 쪽지 주세요~~
미약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충주댐 낚시점 및 좌대몇몇 분들은 정말 반성하셔야합니다.
사소한 문의를 들여도, 짜증, 그리도 쓰디쓴 인상이 돌아옵니다.
아니 똑같은 낚시인 아닙니까? 얼마나 특별하고 대단하시길래 갑과을을 무시하시고 그렇게 불친절하십니까?
낚시인들의 소박한 마음을 모르십니까? 한마리 잡아보고 싶고, 어린아이처럼 구는게 낚시인인데.
좌대에서 간간히 올라오는 붕어 몇 수 올리지마시고, 기본적인 낚시인사랑을 좀 생각하셨으면합니다.
낚시인들이 돌아서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나요??
특히 사x낚시 , 전화하면 금전으로 흥정하고 무시하고,,,,,, 심각합니다,,,
제발 소박한마음으로 손님을 대해주세요.
갑과을이 바뀌어도,,,, 너무 바뀌었습니다. 요즘같은 서비스시대에,,,,, 주인이 물수건 얼굴에 집어던지는 형국과 머가 틀리단 말입니까?
님께서 찿으시는곳을 특파원일하시는 충주 관문낚시마트에 문의를하시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지않을까 합니다
충주관문낚시마트 전번입니다 043ㅡ853ㅡ5611. 011ㅡ467ㅡ5612 번 입니다
안출하시고 충주호 대구리 상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