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구분한들 우쩌겠습니까?
지넘들이 교잡해서 우수한 품종이 나온다면요.
저는 그래요 그것머 자연생태계에서 나왔다면 0.001%의 가능성이 있다면 인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 지구 그리고 우주의 모든 기준이 사람일까요.
사람도 우주에서는 하잖은 먼지 입니다.
그냥 그렇게 모든것이 진화를 한다고 보는게 맞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간의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면 인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토종인들 교잡종인들 자기만족이지 남들의 만족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 나아가서 인생은 자기 만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형님 선배님들 죄송합니다.
허지만 제가 본것은 인간은 우주에서 먼지 덩어리도 취급받지 못한다는것입니다.
부디 월척 아니 모든 낚시인들이 낚시하는 자체 만가지고 만족을 하실수 있는 그런 것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게 진화의 일부분입니다.
체색...
체형...
비늘의 모양...
입모양...
딱 보면 토종이 웬지 정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