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마리 전부 사진상으로 보아서 토종으로 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옆선의 비닐의 갯수로 토종을 많이 구분하는데 요줌은 잡어들도 29개의
비닐을 가지고 있는 놈도 있으니까요 >>
참 판단하기 힘드네요.
전 토종만있는 노지, 저수지, 강 으로 만 돌아다니는디 어렵습니다.
위 조사님들이의 말씀들이 전부 맞는 말씀같기도 하고 배스나 불루길이 서식하는 환경
에서는 붕어의특유의 생존본능으로 빵을 키우거나, 수심이 깊은 곳의 붕어는 물의 색깔에 따라
붕어의 색깔도 바귀고, 온도에 따라 바귀기도 하고 , 붕어가 사는 곳이 먹이가 풍부한 곳하고
없는 곳에서 사는 붕어의 형태는 또 ,틀립니다.
저도 전문가는 아닙니다.
사진의 붕어가 전체 토종으로 보기엔 1프로가 부족함이 있어보입니다.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