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지나가다보면 숱한 모습들의 군상을 봅니다
저도 이건아니다 싶은데 예상외로 그런분들이 많더군요
구천님 맘푸시고 즐겁게 사십시요
이미 내손을 떠난 물건인데
생각하시면 정신건강에 해롭니다 ^^
저경우도 구천님과 같은 경우를 많이 당해서
마치 자기가 애지중지하다 판매한것처럼
올리셨더군요
비난은 하시지 마시고 사실만 댓글로 다시는게 어떨까요? 구매 하려고 하시는 분이 아시는게 도움이 될 듯 하고 그런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게 되는걸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혹시 피치못할 사정 (부분적으로 돈들여서 수리하거나 보완한 것 같은...)이 있다면 알려서 사시는분이 납득하고 편하게 사게 되는것 또한 좋은일이 아닐런지요... 다만 비난하고 변명하고 시비로 번지는건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서로 싸우는 댓글 수십개씩 읽으려면 짜증이 쌓일테니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