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적인 편차가 클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들어서 소위 다대편성에 수초 생미끼 낚시를 많이들하시지만

하지만 제가 사는 지역은(현풍, 창녕은 수로가 많아서 인지 아직도 많은 분들이 짝밥 또는 지렁이로 많이들하시고)

밤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수로권에서는 거의다 다대편성에 글루텐 또는 지렁이로 승부를 띄우고....

소류지권은 이제 거의다 새우, 참붕어, 옥수수등 생미끼나 동물성 위주로 가고 있는걸 자주봅니다.

아마 이쪽도 비율로 치면 떡밥60% 생미끼40%정도일것 같습니다.

월척회원분들은 거의 대물낚시이구요.

일반 저수지 다녀보면 떡밥.지렁이 짝밥 하시는분들 많이 보입니다.

떱밥낚시 지렁이낚시하시는 분 많이 있습니다
저수지 청소할때도 보면 지렁이통과 굴루텐봉지가 제일 많이 나옵니다

붕춤님 말씀데로 6:4 정도의 비율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생각보다 떡밥(지렁이) 비율도 높군요?

여기 월척 분위기로만 본다명 8:2 정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가을인데...

큰맘먹고 그쪽으로 (아마 가봐야 상주권 정도가 되겠지요) 함 가볼까하는데

막상 그때되면 정보도 없고,... 망설여질까 싶기도 하네요

댓글 감사드리구요 , 추천 한방씩 올렸습니다~

저희 안동에선...

아직 한사람밖에 못본거 같습니다...


전 사람없는곳만 다니는 지라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