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양어장이나 관리형저수지 등에서 낚시 하실때는 집어를 충분히 해 주시는것이 여러모로 이롭습니다.
댐낚시할때는 집어 개념보다는 바늘에서 미끼가 이탈이 쉽게 되지않게 유지해 주는 떡밥채비가 좋구요...
님께서 다녀오신 동네방죽이 사람손 별로 안탄곳이라면 어느정도 집어를 해주시는것이 유리하겠죠.......
개체수나 씨알이 검증된 곳이라면 초기집어는 별로 신경 안쓰셔도 무방할듯 하네요...
헛챔질 많이 하셨다고 했는데 ........ 초가을로 접어드는 이쯤이 밤낚시 할때 멋진찌올림 끝에 헛챔질이 자주 나오는
시기더군요(제경험) ...... 찌의 움직이 너무빨라 어쩔수 없는 경우도 생기죠.....
목줄을 조금 길게 써보시거나....... 봉돌을 약간 무겁게 맞추셔서 낚시해 보시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6호바늘이 컷다고 말씀하시는것으로 보아 감생이바늘이었나봅니다.......다나고6호라면 별로 큰것은 아닐것 같습니다.
님이 낚시하시는 방법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미끼의 점도를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2바늘 채비로 한쪽은 미끼용으로 약간 차지고 물렁하게 해서 달고 한쪽은 좀 거칠고 푸석하게 해서
별도의 밑밥질 없이 그냥 낚시 하시는것도 한가지 방법이겠습니다.
댐낚시할때는 집어 개념보다는 바늘에서 미끼가 이탈이 쉽게 되지않게 유지해 주는 떡밥채비가 좋구요...
님께서 다녀오신 동네방죽이 사람손 별로 안탄곳이라면 어느정도 집어를 해주시는것이 유리하겠죠.......
개체수나 씨알이 검증된 곳이라면 초기집어는 별로 신경 안쓰셔도 무방할듯 하네요...
헛챔질 많이 하셨다고 했는데 ........ 초가을로 접어드는 이쯤이 밤낚시 할때 멋진찌올림 끝에 헛챔질이 자주 나오는
시기더군요(제경험) ...... 찌의 움직이 너무빨라 어쩔수 없는 경우도 생기죠.....
목줄을 조금 길게 써보시거나....... 봉돌을 약간 무겁게 맞추셔서 낚시해 보시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6호바늘이 컷다고 말씀하시는것으로 보아 감생이바늘이었나봅니다.......다나고6호라면 별로 큰것은 아닐것 같습니다.
님이 낚시하시는 방법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미끼의 점도를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2바늘 채비로 한쪽은 미끼용으로 약간 차지고 물렁하게 해서 달고 한쪽은 좀 거칠고 푸석하게 해서
별도의 밑밥질 없이 그냥 낚시 하시는것도 한가지 방법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