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마다 비안오는날이 없구 예년같으면은 벌써 따뜻하다는 느낌이들떄인디 아직두 이래 추우니 이기 무신 봄날씨인지
진짜 낚시를 조아하는 한사람으루써 진짜 맥빠지네염 ;
하루 이틀두 아니구 제가 인자 한 40년 쪼매 밖에 살아보지 못해서 그러는디 오래 사신 선배님들 ~예전에두 봄날씨 이래변덕스런 날씨가 잇엇나염 ~~
비도 오구 날두 춥구해서 문득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
반갑습니다..잘 지내시죠~
예년같으면 한창 기대감으로 밤새우며 손맛도 느꼈을텐데.
올해는 몇주째 계속 날밤 세워봐도 입질이 아직 시원찮네요...
많은 비와 궂은날씨로로 인해 수온이 그다지 오르지못한듯 합니다...
활성도가 아직까진 영 그렇습니다...
그래도 4월이니 호전되지 않을까요^^
늘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쉬면서 낚시나 실컷 해보다 다시 일하려고
퇴직했습니다. 1월 말에 ㅎㅎㅎ
그리고 줄창 낚시 다녔지요!
그런데 추위에 떨고 비에 울고 바람에 열받고, 꽝치고, 돈날리고
몸은 개고생하고......
겨우 월척 한마리 했지요
그래도 낚시가 좋아여 ㅎㅎㅎ 항상 나를 기대에 부플게하고
물가에 대를 드리우고 있노라면 자연과 내가 하나가 되는 것 같습니다.
498하세요 안출하시고!!!
이런 기상이 붕어낚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ㅎㅎ
아마 하루하루가 틀리지 싶습니다.조만간 좋은 소식과 조과를 기대해 봐야 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