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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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조용히 나만의 채비를 한번 만들어보자 싶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몇가지 채비를 참고하여 나만의(?) 채비를 고안해 봤습니다.
1. 찌 : 서기목 재질
2. 찌 맞춤 : 캐미 2~3마디 노출되게 찌맞춤
3. 원줄 : 3~5호 정도의 모노
4. 목줄 : 2~3호 정도의 모노
5. 바늘 : 감성돔 5~6호 (또는 동절기는 3~4호)
이런 채비라면 옥내림의 대류현상에 의한 채비 흐름이나 수초대에서의 채비손실이 조금 덜 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채비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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