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다*와 하드 글루텐이라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한참 글루텐 대물낚시할때 몇봉지씩 구매해서 다니곤 하였습니다.
저녁에 한번달아 넣어서 입질없으면 아침까지 그냥 둡니다.
철수하려고 낚시대 접을때 대 꺼내어 보면 그대로 달려 나오곤 했었어요..
지금은 다른 장르를 하고 있어 글루텐 쓸일이 없지만 지금도 가방 뒤져보면 2-3봉지는 있을겁니다.
아트피셔맨님 봉지 디자인이 바뀌었네요...
전에는 흰색계통 이었는데 지금 머털에서 보니 빨간색으로 바뀌었구요
가격도 6천원이었는데 환율때문인지 1500원이나 올랐네요..
내용물과 냄새를 맡아봐야 겠지만 제품명이 맞으니 그 제품이 맞을듯 합니다.
하여간 제가 써본 글루텐중에 점성은 제일 좋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국산 제품에서는 어수라 글루텐도 괜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