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먹고 사려면 당연하다고도 생각되는데 하지만
거의 따블로 받아 챙기는 그들만의 방식 어떡해 생각하시나요...?
이거이거 이젠 우리 조사님들이 그런 예전 바캉스 바가지 요금 같은 뻔뻔한
작태에 경종을 한번 울려 줘야 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2000원짜리를 4000원에 받아 먹는 낚시터 주인 양반님들
그렇게 팔아야 겨우 먹고 산다는 얘기로 불쌍한척은 말아 주세요~~~~^^
제 생각은 유료터에서는 소비자가 그대로 받구요,일반 낚시점에서나
인터넷에서는 소비자가 이하로 좀 싸게 받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사용할떡밥은 미리 싼곳에서 사두어 사용합니다.
그러나 낚시점 보다 인터넷이 값이 싸긴 한데 5만원~6만원 이하는 꼭 택비가
붙으니 좀 안좋아요.
디스님의 취지를 잘 파악하고 댓글을 다셔야 할듯 합니다
디스님께서는 유료낚시터의 한해서 그리고 유료낚시터 운영자들에게
따끔한 회초리를 들었다 사료 ? 됩니다만, 낚시점에서 깜빡하고 못챙긴 것을 마치
인심쓰는듯 아님 당연히 비싼곳이라는 그 태도에 열 받는다는거죠......
낚시 문화를 바르게 정착 시키려면 우리 낚시인들이 바르게 마음 자세를 갖을때 그들이
그런 파렴치한 행동을 못하는거죠....
디스님의 지적에 동감합니다.
디스님의 말씀처럼 소품이나 떡밥류의 가격이 많이 비싼편이라 필요한 것들은 미리 구입해서 갑니다
가지고 가서 살필요가 없으면 님처럼 가격에대한 스트레스도 없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