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지은 아파트도 사람 살기 안 좋다고 합니다.
한 2~3년 지나야 좀 낫다고들 하네요.
시멘트도 그렇고 집안에 내장재가 모두 석유화학제품이라 알게 모르게 가스가 나옵니다.
보통 우리가 새차를 사거나 새 가전제품 사면 새거 특유의 냄새, 요게 가스입니다. 새거 냄새라고 좋아할것 절대 못됩니다.
장판, 벽지 제조사 알아보세요, 대부분 화학회사에서 만든겁니다. 대부분 원유의 2~3차 부산물이지요.
답글 잘 읽었습니다. 역시 시멘트성분이 수중생태계에도 아주 안좋군요.
특히 차량이 많이 다니는 도로는 지속적으로 시멘트가루가 나와서 쌓여 빗물에 섞여서 저수지에 흘러 들 수도 있겠네요.
포장도로가 많아져서 낚시터 접근이 편리해졌지만 수질오염,쓰레기투기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유는 시멘트의 강알카리성 때문인데요,,,
시멘트에서 강 알카리성이 빠지는 시간을 통상 20일정도 잡습니다..
시멘트 말르고 물채우고 일주일정도 두었다가 물빼고 다시 물받으면 갠찬습니다
아무리 작은둠벙이라해도 분명이 물 유입구가 있기에 마르지 않는 것일 거고요..
둥벙 바닥과 전체를 시멘트 공구리 치치 않는 이상은 새물이 들어 오고 기존의 물 양을 가만했을때 크게 영향은 없을 것 같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