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왜관으로 이사온지 얼마안된 딸딸이(5세,2세) 아빠 초보조사 입니다~ 그동안 회사 생활과 육아로 인하여 낚시를 못다니다가 요즘들어 마눌님이 짬낚 정도는 다녀오라는 말에 다시 낚시를 시작해볼가 합니다 왜관쪽으로 강계나 저수지 손맛 볼수 있는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출조길 안전출조 하시고 가정에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공원같이 잘 정비 되어있는곳 따라 쭈~~욱~~낚시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