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느낌이란게 있죠! 첫인상~~ 못뚝을 넘었을때 받는 첫 느낌!!
범어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저수집니다. 여타 저수지하고 별다른 차이는 없는 듯 한데 범어지에만 앉아 있으면 너무 편안하고 아늑합니다. 아마 범어지 매니아들이 꽤 계실겁니다. 심 50전님도 그중 한분이실테고....
작년에 월척 엄청 쏟아냈죠! 몇주에 걸쳐서 월만 십여수 했다는 분도 계시더군요!
사짜도 드물지 않게 얼굴을 보여서 장박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구요~~
올해는 제가 알기론 범어지가 조용했던 해인것 같습니다. 아마 휴식년인듯...
드문 드문 낱마리 월척이 나오긴 했으나 마리수는 거의 없었고 많으 조사들을 빈망태로 돌려 보냈던 해인것 같습니다!
내년은 범어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범어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저수집니다. 여타 저수지하고 별다른 차이는 없는 듯 한데 범어지에만 앉아 있으면 너무 편안하고 아늑합니다. 아마 범어지 매니아들이 꽤 계실겁니다. 심 50전님도 그중 한분이실테고....
작년에 월척 엄청 쏟아냈죠! 몇주에 걸쳐서 월만 십여수 했다는 분도 계시더군요!
사짜도 드물지 않게 얼굴을 보여서 장박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구요~~
올해는 제가 알기론 범어지가 조용했던 해인것 같습니다. 아마 휴식년인듯...
드문 드문 낱마리 월척이 나오긴 했으나 마리수는 거의 없었고 많으 조사들을 빈망태로 돌려 보냈던 해인것 같습니다!
내년은 범어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