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처음 하는 조사 입니다. 근데 아무리 이해 하려해도 기분 나쁘네요 . 내림중층 금지인데 평일에 사람없고 주인 잔다고 내림, 중층, 중턱(?), 쌍대, 장대사용... 왜 3시간 동안 입질 하나 없나 했더니 이유가 있었음. '하나만 잡고 가자' 해서 5시간 만에 한마리 잡고 옴. 3만원 터에서 노인내들 참 지저분하게 낚시 하는데 기분 참 더럽더군요. 직접가서 뭐라 하기도 그렇고, 누가 가서 뭐라 하는 사람 하나 없고... 꼬리표 보단 낚시 매너를 좀 알았으면 합니다.
저도 비슷한경험을 작년에 해보아서;;;; 비싸기만더럽게비싸규 ㅠ 고기상태도안좋고..
충분히 이해갑니다...주절이님..
혹시나 오산근방에 하우스낚시터(딱지필요없음) 괜찮은곳 아시는데 없나요 ㅠ 다리까지다쳐서 너무나 근질근질하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