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시작과함께 휴가시골로고고씽.. 장소물색하다가 단밀위천강으로 낫에포인트섭렵하고 집에와서준비해가지고저녁8시넘어서위천강으로출발 그런데왠걸 포인트마다 자리꽉차서 무거운가방하고돌아다니다가 철수할려고올라왓다가 다른짐은다실고 받침틀만 남의차에기대놓고선 안실고기냥왓읍니다, 산지1달만에 아까워라...아까워..누가 내5단 받침틀 보신분업나요..찻아주소~~^^위천강 포인트정말좋던데요.추석에는꼭해야지.ㅎ
함 찾아보라고 말하겠습니다. 아까버어 우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