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바닥을 드러니지 않아서 대물자원이 풍부하며
포인트권인 뗏장수초대의 바닥에 청태가 두꺼워서
서리가 내리는 늦가을에 제철을 맞는다.
저수지 우안쪽에 약간의 밭이 있을뿐 오염원이 전혀 없으며
얕은 뗏장밭이 포인트 이므로 긴 대가 유리하고
콩이 잘 듣는다.
마을의 집 사이의 비좁은 길로 진입을 했었는데
하천을 정비 하면서 마을을 거치지 않고 편히 진입할수 있게
되었으나 바닥이 낮은 승용차는 진입이 쉽지 않으며
주민과 마찰이 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깨끗한 곳이므로 특히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가는길)자인에서 용성으로 진입하여 용성에서 청소년 야영장을
물으면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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