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 이용후기
· 출조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입어료, 좌대수, 잘 듣는 미끼 등 자세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 지니 ..이제는 하우스로 손맛이나 볼겸 갑니다...
금주 일요일에 도 각북으로 가보았습니다..
하우스의 장점이 좀 덜 춥다는것....
우선 하우스 입구들어가니..냄새 별로 좋지 않습니다..환기 안되어...왠놈의 담배 냄새쩔어서
숨어턱.....금연 안될까요....아님 밖에서...좌대는 이래저리 지저분하고 담배꽁초가 춤을 춥니다..
멀리서 차 기름 때가며 기대에 부풀어 왔는데 실망을 좀 시키네요...
흠...어떻게 해야지 고민 해봅니다..
그래도 산을넘어 멀리서 왔으니
공지사항을보니
좌대비 12시간 기준 2만원 허용칸수 2.2칸 이하 목줄 10cm 이하 무조건 1대만 허용 참 복잡하네요
일단 자리를 잡고 2.0대 1대 바닥 스위벨 채비로 변경후 투척해봅니다..
한시간 두시간이 지나도 입질은 업구 찌가 흔들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또 채비 변경합니다..
내림채비로...내림 을해도 역시나 마찬가지네요..
입질은오지 않고 찌가 흔들리기만 하네요,.. ......참 무지하게 어렵네요...
왜이럴까..???왜이럴까
이제 물어보러 다닙니다..
헉....이런..
정채비 내림채비로는 어렵다고합니다..
여긴 입어료 2만원 내고 꼬리표가 들어가네요 만원.이만원.삼만원.오만원. 등등
좀..사행성 비슷하게 되다보니...
정입질 받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옆분의 도움을 받아 채비변경합니다.
감성동 바늘에 나루예 저부력으로 이분 하시는 말씀이 빨채비라고 합니다.***미끼가 없어도 잡을수 있다고합니다..
미끼달지 말고 찌하고 사선으로 으로 하고 당기있다 찌가 깜박하면 당기라고하시네요..
세상에 이런 ..처음 경헙해 봅니다...주의 분들 다 이런 채비..와 그리고 변형채비네요
잡는분들 보니 거의 10마리중 9마리는 교통사고 네요..이러니 고기님들 스트레스 받아 정입질이 어려운가 봅니다..
채비 변경후 미끼 없이 약간의 깜박거림에 챔질하니 바로 교통사고로 올라옵니다..
참....
빨채비는 어떻게 하는지요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려 봅니다..
...........낚시 하면 할수록 어렵네요***
****정입질 잘 들어오는 하우스 어딜 가야 하나요.
이런 하우스 추천부탁드립니다.. 금연 되면 더욱좋구요
감 사 합 니 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