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 이용후기
· 출조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입어료, 좌대수, 잘 듣는 미끼 등 자세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주말이었는데 낚시인들은 적은 편이라 그랬는지 찌불 밝히고는 몸통 찍는 놈들이 많아 찌올림 재미는 충분히 즐겼네요.
아리수 손맛터에서는 펜션과 조그만 캠핑장도 운영하는 곳이라 가족 단위로 고기 꿔먹고 낚시도 즐기기에는 아주 좋아 보이는 곳이라 생각 되어 추천합니다.
낚시료는 년 중 내내 15,000원에 초등생과 여성은 10,000원 입니다.
초딩이 낚시해봐야 몆시간을 할것이며... 미끼상품이라 생각하고 마음비우면 손님 더 늘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