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변경되었다는 것인지요?

아커님 원당 낚시터 얘기 같습니다.....

입어료 6000원일때가 좋았었는데 ㅜㅜ

이번 공사끝나고나서는 영 짜증나서 못가겠네요
사장이 자리맡아주고 다른사람 못앉게하질않나
술퍼먹고 소리 고래고래질러도 그냥놔두고
공사마무리는 할생각도 안하고.
천막없는쪽은 너무좁아서 이동하기도 힘들고.
천막있는쪽은 천막이 너무튀어나와서 대를
세우기가 영 불편하고....
뜰채없다니까 그냥 옆사람꺼 빌려쓰라더니
옆사람봐도 뜰채없고.
커피값은 300원에.


참 다시는 가고싶지않게 하는곳입니다..

얼마전 새단장 했다는 예기 듣고 문봉 가려다가 먼저 들렀었는데...여긴 뭐지? 왜 이러지? 야...여기 대박일세...하고 그냥 문봉으로 향했습니다.

역시 회원님들의 눈은 날카로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