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새해 인사를 드린 것 같은데 벌써 2월이네요.
신년에 세운 계획들 모두 이루시고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도 잘 하시구요.
지난 1월 한 달도 변치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월은 우리 명절 설연휴로 한해의 풍요를 바라는 달이기도 하네요.
풍요로운 한해 되시고, 새해에 빌었던 모든 소원들 꼭 이루는 한해 되세요.
봇또랑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따끈따끈한 신입들이 왔습니다.
해외용병이 아닌 토종입니다.
어디서 훈련받고 왔는지 담담한 표정으로 바로 입수하더군요...지금은 짬밥이 안되서 살짝 올라온놈들도 몇몇 보였지만
조만간 우리 조사님들의 기분을 좋게 해줄거 같습니다.
이하 1월부터 어제까지 바쁜핑계로 올리지 못했던 모습들을 살짝 올려드립니다.
즐거운 한주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