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일상속에 하루정도 힐링을 하기에 딱 좋은곳. 확실한 못맛과 가슴 설레이는 찌맛. 용인 신기 낚시터에 다녀 왔습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는 신기 낚시터. 손맛, 찌맛 모두 일품 입니다. 황선필의 조행스케치는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