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 있는 조행기만 메인화면에 노출됩니다.
· 유료터조행기와 유료터회원조황이 본 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청산으로 IP : 87cb652d7ff2c78 날짜 : 2014-05-16 22:44 조회 : 4036 본문+댓글추천 : 0
15일 낮에 들어가니 바다 한 가운데에 떠있는 돛단배처럼 좌대가 출렁거려 멀미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더짓말처럼 저녁이 되니 잠잠하게 변했어요. 그리고 찾아온 월척 네수...늦은밤 방문한 정사장님. 손님을 위해 치킨을 시켜주시는 친절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