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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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서울)에서 한시간남짓 거리....
인근저수지가 모두 관리형이라 입질빈도가 잣을곳을 찾았습니다.
세벽에와서 서너마리잡고 춥고졸리고 배고프고.....ㅎㅎㅎ
차에서 자다가 아침에 일어났네요....
혼자 무넘이권 잔교에서 드리대봅니다.
조용하니 좋습니다.
내림인데도 입질이 너무 미약하고 바닥바늘에서 1cm정도 올를때 입질이 들어옵니다.
오늘은 떡보다 토종이 많네요
10여마리하구 벌써 해가지내요.....
낮에도 추위를 느낄정도로 쌀쌀합니다.
지는해가 아쉽습니다.
재방에 걸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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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버드나무집옆에있는 골프연습장....
주기적으루 딱딱소리가 나네요....
입질이 없어서 똑딱이갖으고 돌아다녀봅니다.
간만에 깨끝한 8치가나오네요....
출조일시: 2009년12월1일세벽1시~저녁9시까지(20시간)
장소: 화성 버들못(유료터 10,000원)
채비: 허접내림 단차 5cm슬루프(글루텐/포테이토)
조과: 20여수(5~8치) 떡 20%
특이성: 일주일만에 입질의 패턴이 바뀌어 예민하며 바닥에 붙이는것이 유리
안녕히계세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9-12-04 16:14:09 회원 조황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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