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 대석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즐거운사람들과의 정겨운하루였습니다
조과는 거의 꽝이라고 할수있었습니다
날씨탓만할수 없고요 낚시터 자체에 문제가있는거같았습니다
바닥에서 말풀이 자라고있어서 채비가 안착이 잘 안되기도하고요
금요일조황도 안좋았구요
토요일 조황도안좋고 그냥넘기기는좀이상합니다
일요일 아침에보니 수면에 죽은붕어들이 너무믾았습니다
다음에는 대석으로의 출조가없을지도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