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충일 매번 놀이터 영화관 놀이관 더이상 갈만한데도없고 6살된 딸램 대리고 낚시터중 아이와함께 갈만한곳이 무태뿐이라 수상좌대에 3칸대 셋팅하고 낚시터 오기전에 스티커 장난감2개 사들고 무태 놀러다녀왔습니다. 조과는. . . . .뭐 딸램과 이야기하다보면 찌는 내려가고잇을뿐이고 시원한국수를 하나시켜 딸램반 저반 나눠먹고 11시부터 4시까지 둘이 나란히 앉아 스티커만 좀 붙이다왓네요ㅋㅋ 더운여름날 낮에 무태산밑에서 시원하게 낙시할수잇는것으로도 만족해야겠죠 딸램 손맛좀보여줘야하는데 아빠가 실력이없다보니 같이 손맛을 못보고 온게 아쉽네요ㅠㅋ 날이 많이 덥네요 건강조심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