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독야대를 쓰고 있는데 천상 주력대 너무 탐이 나네요 꼭 써보고 싶습니다 ㅋㅋㅋ
작년에 한 번 다녀온 적이 있는 송전지 송도집으로 갑니다.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좌대에 대한 얘기를 하고 배타고 출발합니다~
마름 사이사이로 대를 널어놓구 휴대폰으로 사진찍습니다.
주변도 찍어보구요
저녁 식사시간입니다.
좌대라서 따로 준비한게 없어서 시켜먹습니다 ^^;;
밤 새 바람이 너무 불어 찌 보기도 힘들어서 그냥 잠듭니다 ㅋㅋ
일어나니 해가 뜨고 있네요 ^^
오늘의 총 조과입니다.
낚시대를 잡은 이후로 월척이란걸 처음 잡아봤습니다.
계측 사진은 없지만 어망 크기로 계측을 대신합니다 ^^;;
돌아와서 우리 귀염둥이들과 놀아주는 시간
사진 함 올려봅니다 ^^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출조시에 더위 조심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