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검수다머다 바ㅃ바 휴가도 못가다 올마네 시간나이런저런 궁리하다
봄에가서 재미본 야동낚시터 갓네요
웬지 죵하길래 사장니메 물어 보니내일 하우스개장한다고 모두들 하우스로
내려가 그렇다네요 아 벌써하우스개장하니 세월참빠르네요
더워서 땀 삐질삐질하던게 어제 가튼데..
젤좋아하는 섬입구 다리옆자리가 비어있어 이구쌍포로 댐볏지요
아쿠아텍2에 찐버거 삼대일정도 넣고 정성것 개고 새우글루텐도 조금 비볏지요
쌍포 떡밥달아 따악 던져 넣으니 삼십센티간격으로 정확히 착지하는것이
오늘 웬지 감이 좋습니다.
야동 캣치탕아닐 때는 가끔 꽝도쳣지만 캐치탕하고는 고기를  많이넣어그런지
봄에 올때마다 마릿수한지라 자신만만입니다만
그래도 물속의 붕어맘 알수없죠 ^^&
붕어 세마리 쭈레기 ㅇㅇㅇ여섯마리로 손맛은 그런대로 봤네요
이제슬슬추워져 하우스로 들어 갈때가온거 같습니다
뚝방에 앉아 잘잡으시던 조사님들  월척님들 같은데 ...
쑥스러워 인사도 못했네요
담에는 커피라도 한잔 올리겠슴돠^^*
님들 추위에 방한신경쓰시고 어복만땅하세요
좋은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