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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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터조행기와 유료터회원조황이 본 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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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를 피고 대를 펴 보니 수심이 50cm이내 이런 젠장........
거기다 보름달이 훤하고 10시경 대를 접고 옆에 있는 신성 낚시터에서
찌 맛이나 보려고 낚시터로 향해 32대에 60cm 콜크찌로 요즘 대세인 사슬 채비 시도.
시원한 입질은 아니지만 간간히 찌를 몸통까지 올려주는 입질로 대물의 아쉬움을 달래고
왔습니다.
시골 조그만 둠벙 형태의 낚시터.......시설은 초라하지만 마음 따듯한 사장님의 미소가
이런 아쉬움을 보상받을 수 있게 해 주는거 같습니다.
밤에 도착해서 아침에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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