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친클럽에서 나광진님을 초청하여 1박2일 동안 즐거운 정출행사를 가졌습니다
정출이 있었던 곳은 안성의 두메지입니다 12만평의 넓은 저수지 중 최상류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총무님이 회원들에게 준비한 명찰과 기념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회원 한분이 낫까지 들고 나만의 포인트로 이동중입니다 ㅎㅎㅎ
즐거운 회원님들의 모습~ 모두 화이팅하세요!
행사장 근처는 수초가 잘 발달되어서 좋은 포인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후배와 가족들도 함께 오셨습니다
이번에 회원님들의 자선기부로 마련한 케노피 텐트입니다
수초대를 넘겨 멀리 캐스팅을 하고 있는 회원님~ 원줄과 찌가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건너편 쪽에서 바라본 행사장 전경입니다 마치 단풍이 든것같은 착각이 듭니다
상류권에 배치된 수상좌대에도 주말이라 많은 조사님들이 보입니다
좋은 포인트들이 상류권에는 많이 있습니다 노지에서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날씨도 좋고 분위기도 최상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모두 반갑습니다^^
^^
잔교에도 많은 회원님들이 자리를 하셨습니다
ㅎㅎ 수몰나무 포인트에서 대물을 노리시는군요~
저마다의 낚시 기량으로...
오늘 한판 승부를 펼쳐봅니다
저녁식사 전 돼지띠 동갑 회원님들이 화이팅을 다짐합니다 때마침 두메사장님 아들도 돼지띠라고 한자리를 차지하네요~ ㅎㅎ
식사를 하며 회원간에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음식이 맛있다고 회원님들이 이구동성으로 얘기하네요~ 자~ 배도 부르고 이제부터 밤낚시 준비에 들어가야죠?
저녁무렵 행사장에 도착하신 나광진님이 캐스팅을 하고 계십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두친클럽 정출에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회원 한분이 지렁이를 빌려드리는 척하며 다가와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ㅎㅎㅎ
월척특급의 한장면을 연상케 합니다
밤이 되자 더욱 멋진 두친클럽 본부석입니다
회원님들을 만나보기 위해 본부석을 찾으신 나광진님... 회원님들이 좋아 죽습니다 ㅋㅋㅋ
풍성한 야식 그리고 즐거운 낚시 이야기 속에 밤이 깊어 가는 줄 모릅니다
배고픈건 못참아~
두메낚시터 사장님도 음료수를 손수 들고 찾아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찌불이 아름다운 선을 그리며 날아 갑니다
새벽을 알리는 꽃잎...밤이슬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물안개가 자욱한 아침... 밤낚시를 하신 회원님들이 보입니다
어젯밤 자정이 넘어서 정출에 찾아와 주신 이찬우님도 낚시를 즐기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연예인낚시클럽 회원님들입니다 이분들은 절대 잠을 안주무시고 낚시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수상확률이 항상 높습니다~
밤사이 손맛을 보신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이제 시상식을 하러 본부석으로 가봐야 겠습니다
이번 정출의 상품들입니다 낚시용품 도매업체 제일물류낚시에서 공식협찬을 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히 나광진님이 협찬하신 특별상들입니다 정말 멋진 상품들입니다 감사합니다
붕어 계측시간입니다 이번 정출 최대어 30.3cm 월척붕어입니다
바로 이 분들 이십니다 부부 조사~ 1등을 축하드립니다
2,3등 수상자들 그리고 기념 인증샷을 남깁니다
40cm 가까운 떡붕어도 나왔습니다 이분께는 떡붕어상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ㅎㅎ
막간을 이용해서 기념사진도 찍으시고~
자! 1등의 영예를 차지하신 부부조사 회원님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수상자들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떡붕어상 수상자, 그리고 나광진님 특별상은 가위바위보로 순위를 가립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제5회 두친클럽 정출 ~ 무사히 마치고 모두 화이팅을 외칩니다 다음 정출때 만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정출에 함께 해주신 나광진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늘 발전하시길 빕니다 또한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제일물류낚시 김사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유료터조행기
· 사진이 있는 조행기만 메인화면에 노출됩니다.
· 유료터조행기와 유료터회원조황이 본 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 유료터조행기와 유료터회원조황이 본 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나광진님과 함께하는 두친클럽 정출 스케치(두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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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임을 작년부터 하지 않는 관계로 부럽습니다.
음주보다는 낚시를 즐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대구에서 참석하기에는 너무너무 멀어요.
더구나 관리형 저수지나 유료터, 댐 또는 강만 돌아다니기에...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