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출근후 1시반에 도착 ~~ 날씨가 찌네요 ㅎㅎ 쌍포 (5.5 6.0) 또다시 채비후 떡밥 투척 입질이 없꾼요 ㅋㅋ 아침까지 술만 먹다가 12하고 나왔어요 고기힘은 좋고 수심이 낮아서 째는맛이 장난아님 장대친구 3번째 모임도 이렇게 흘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