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이후로는 낮낚시에서 손맛보기가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정오정도만 되면 입질이 끊어져 밤8시까지 낱마리에 그치는 낚시의 연속이었다.
오늘 3월 24일 오후 3시 30분에 못골에 도착 건너편 3번좌대에 자리잡았다.
부지런히 품질하여 4시 30분경 첫입질
5시 30분까지 3마리 그때부터 소나기 입질이 시작되었습니다.
3칸대 바닥낚시 1대로 7시 10분 바늘목줄이 터져 철수할때까지
30수정도 손맛을 보았습니다.
어제 23일도 6시 30분경부터 입질이 붙었답니다. 소나기 입질시간이 조금씩
앞당겨지는 느낍입니다.
요즘 못골낚시터는 해질녘부터 다음날 정오까지 계속 입질이 붙으며
오후 6시간정도는 손맛보기가 힘든 상황의 연속이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장님이 이번주에는 금.토.일 연속 잉붕어를 방류할 예정이라고합니다.
못골낚시터 3칸대 2대에 아쿠아텍2와 글루텐,짝밥채비, 또 낚시되는 시간만
맞추시면 누구나 손쉽게 손맛을 만끽하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조황이 궁금하신분은 사장님 핸드폰 011-9593-6623 으로 전화하시면
진실된 답변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거짓없는 사람으로 확신합니다.
그럼 두서없는 조행기지만 잠조하시어 손맛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못골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