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탕에서 바람을 맞아가며 입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분보다는 글루텐에 입질이 빠르네요 깜장붕어도 풀었다고 하는데 허연붕어들이 많이 올라 옵니다 방한장비없이 할려니 추워서 하우스로 옮겨서 고기들을 유혹합니다
금요일에 가면 노지에서 해봐야겠습니다
혹시 포인트 아시면 살짝 귀뜸이라두 ㅋㅋㅋ
손맛 마니보시구여
금요일에 오실수있으면 뵙겠습니다
대박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