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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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터회원조황이 본 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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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퇴근후 성서가 집인 저는 가까운 명포낚시터 노지에서 15척 내림으로 대를 드리웠다.
새로이 손맛터로 개장하고 주인도 새로운분으로 바뀌면서 붕어를 2톤 이상 방류 하였다고 하더니 정말 조황이 엄청 나더군요..!
여러조사분들이 1 시간의 내기 경기를 하는데 1인 30마리의 조과를 올리더군요..!
그옆에 어르신네 한분과 아드님이 바닥 낚시에서도 결국 두대를 보지 못하더군요
물론 저도 원없는 입질과 손맛을 보앗구요....
사실은 넘 마니 나오니 재미가 떨어 지더군요.아무리 손맛터이지만 적당히 나와줘야
기다리는 재미도 잇고 여유도 가질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일요일 대회는 아쉽지만 다른 약속 때문에 참석을 못하지만 무지 마니 나올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