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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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터조행기와 유료터회원조황이 본 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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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친구님의 조황소식을 보고........
님의 말씀처럼 블루길의 성화는 이제 옛말이구요,정말 낚시할맛이 났던 최근의
조행은 오랜 추억과 여운을 남기기에 충분했답니다.
모처럼 만에 떡밥과 지렁이의 짝밥 낚시도 시도해 보았고요,지렁이 입질에 다나고
10호 바늘이 쭉 펴질때 붕어 대물일까?매기대물일까? 놓친 고기가 크다고 하잖아요
아뭏튼간에 님께서 올린 글을 보고서 동의 하는 마음과 특히 님의 자연사랑,
낚시사랑은 이 글을 보는 많은 조사님 들의 귀감이 될듯 싶군요.
아뭏튼 붕어 친구님
언제나 즐낚하시고 많은 조과 있으시길 빌구요
앞으로 좋은 낚시터나 대물소식 종종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님의 행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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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저수지보다 유독 일찍 블루길이 있었고 성화가 심했던 기억은 생생합니다..
블루길이 없다니...... 가까운 맛에 함 가봐??? ㅎ
거기선 월척 한수 할 수 있을라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