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낚시에 미쳐가고 있는것같은 생각이든다
 낚시 생각에 잠못이루다가 잠든것같은데 일어나니까 4일 새벽 4시 30분이다
어데로갈까 말성이다가 띄밭으로 출발
 6시정도 도착해서 대편성 26 한대 16한대 14한대
조금있으니까 14대에서 찌가 깔짝 깔짝한다 당길까 말까 망설이다가 조금만 참자
싶어 기다리고있는데 더이상 찌가 움직이질 않는다
다시 투척 또 깔짝덴다 쳄질 에구 이게뭐야 잉어네 한마리 포획
또 입질이다 한마리 추가 담배물 시간이 안된다 계속되는 입질
연속으로 계속올라온다
옆 조사님은 엄청큰거 한마리 걸어서 고기랑 씨름중이다 1m는 되는것같다고한다
사장님이 뜰체맨  하시고 포획성공 시간이 엄청 걸린것같다
나두 연속되는입질 정신이없다 여기서도 입질 14 16 두대마 계속올라온다
26한대는 접고
10시가 넘으니까 입질이 뜸해진다
12시 낚시 종료 총조과는 잉어 14 마리 붕어 8마리
아직도 팔이 떨리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