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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15 건
고령옥산하우스조행기
11월 30일 토욜날 아침 8시-오후 4시 까지 낚시 했읍니다.2.0 한대 내림채비 ...밑밥은 에코에이스, 휘모리, 글루텐5...조과는 잉붕어만 7수...2주 전 보다는 조황이 나은 듯...오늘 보니 향어, 잉어를 많이 넣는 것 같더군요... 사장님 왈 향어가 수온에 덜 민감하다나요...?입어료는 20000원 김치찌게 4000원...나혼자 등급을 주자면 별4개 낚시터...?
No
615
앤디
02-12-02
1,855
0
형후낚시터 조행기
5
이렇다하게 손맛볼 곳도 없어 병(?)이 들어갈 무렵습관처럼 site를 뒤지다가 월척의 추천사이트 중 하나인 옥포낚시에서구미가 당기는 곳을 발견.하우스인데도 30대가 가능하고 바닥낚시에 찌가 잘 올라 온단다.바로 전화를 해서 위치물어보던 중 하우스 밖 노지에도 조황이 괜찮다고 한다.내림낚시에 별 메리트를 못 느끼고 답답한 하우스를 싫어하는 본인으로서
No
614
무명
02-12-02
2,226
0
약산하우스 오늘 조황 - 대박 못하면 ㅂㅂ
그동안 저처럼 손맛에 한 맺힌 분들을 위해 낮에 글을 올리고 5시 30분에 회사 당직근무를 위해 대를 접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태어나서 오늘같이 많이 잡은 날은 없었음(무게로) 낮에 잠깐 밥먹으러 와서 글을 올리고 다시 도착하여 2시경부터 다시 낚시 시작하여 지겹지 않을 정도로 잡히다가(20~30분에 1~2마리정도) 회사 들어 올 시간이 다되어 가는데 또 고
No
613
sennom
02-11-30
1,793
0
약산 하우스 지금(11/30 12시현재) 대박임
지금 약산 하우스 향어 대박임다 향어는 노지에서 양식된 놈으로 수온에는 별로 지장을 받지 않는 것 같고 지금 넣어면 찌가 서기도 전에 물고 늘어짐. 저녁 상황은 잘 모르겠는데 현재 상황은 난리 났음. 그리고 어제 향어200Kg 무지개 송어 100Kg 그저께(목요일) 향어150Kg 붕어100Kg 풀었다고 함.포인트는 전체가 포인트임 현재 4명이 낚시중인데 양쪽 끝부분과 중간
No
612
sennom
02-11-30
1,531
0
형후낚시터하우스 조항부탁
1
포인트와미끼부탁합니다. 글루텐도되는지
No
611
가오리
02-11-28
1,771
0
야동하우open몇일인지아시는분or낚시대칸수아
야동하우open몇일인지아시는분or낚시대칸수아시는분답변부탁함다
No
610
ㅍㅎㅎㅎ
02-11-28
1,740
0
[re] 야동하우open몇일인지아시는분or낚시대칸
>야동하우open몇일인지아시는분or낚시대칸수아시는분답변부탁함다야동 하우스낚시 오픈 12월1일(일요일) 입니다고기는 토요일 오전부터 방류한다고 합니다즐낚하시고 짜릿한 손맛 많이많이 보세요
No
609
천사
02-11-29
1,908
0
약산하우스 조항이 궁금합니다
2
일요일 한번가볼생각인데 몇 칸대에서 잘나오는지 포인트는 어디쯤인지 부탁드립니다.미끼는 글루텐도 되는지
No
608
가물치
02-11-28
1,494
0
실망의 조행기
4
손맛이그리운 조사님들---안녕들하신지요?어제일요일, 늦은아침을먹고는, 날씨가넘넘조아서리, 또그놈의끼가발동해,,,,,,,목욕하고어쩌고하며,,슬그머니줄행랑,고속도로로진입하며, 단골터인 야동에 전화하니 노지엔 아무도업고, 하우스공사는마무리단계라며, 와서놀다가라는데---그래도 이겨울에 혼자는 너무그림이아니지시퍼서, 하우스오픈함보지요,
No
607
파동꾼
02-11-25
2,050
0
낚시 시즌은 거의 끝나고 낚시할데는 없고...
5
안녕하세요!매번 읽기만하다가 넋두리하고 싶어서 처음으로 써봅니다.제목 그대롭니다.하우스는 가보니 답답하기도하거니와 내림채비에 별 흥미가 없는 저로서는 손맛은 보기 힘들고차막혀서 운전만 징그럽게하게 됩니다.내림채비를 해봐도 몇수 밖에 안되는 건 매일반이더군요.서울근교는 잘 나온다고하던데(시설 차이겠죠)해서 여기저기 들쑤시고다니다가
No
606
잃어버린 낚시터
02-11-25
1,654
0
약산 하우스 낚시터 다녀옴.
2
토요일 오후 3시경 약산에 도착4시경 좌대비 5만원 지불(2인분)저녁 11시까지 찌 말뚝전체적인 조황 꽝.조사님들 10 여분 계신데 잡는 사람 못봤슴.으메 속쓰려...고령 옥산으로 갈걸... 후회 막심.옥산 갔다 오신분들 조황 좀 알켜 주세요...
No
605
잉붕어
02-11-24
1,806
0
약산하우스 조행기
4
토요일 오후 16시30분 약산하우스 도착. 하우스를 들러보니 20 여분의 조사님들 낚시에 열중.17시경 제일 안쪽 온풍기쪽에서 고기가 뛰길래 낚시대 폄. 모사의 1.7칸찌가 입수하는 폼으로 봐서 고기는 있는데 입질 안함.더앞쪽에서 고기가 뜀. 다시 1.3칸으로 교체.18시 10분경 1수 후킹. 고기가 좌대밑으로 들어 갔다가 다시 밖으로 차고 나가는 순간. 딱 소리
No
604
선비
02-11-18
2,574
0
내 생애 처음 느껴본 손맛!
4
어제는 영천 금호랜드 하우스에 갔었습니다.요즘 공부하는 중층낚시를 시험해보고 좀더 연구하기 위함이었습죠.늘상 궁금했던 것이 0.4호 목줄로 4-50센티 떡붕어를 낚아낸다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저는 왠지 불안하여 0.8호 목줄을 썼었습니다.저의 채비를 소개하자면..낚시대: 유천대 25대원 줄: 1.5호 모노줄목 줄: 0.8호 모노줄 (25-30센티정도, 두바늘 단차 5센
No
603
유유자적
02-11-18
2,159
0
오늘 출조합니다.
1
낮에 약산 주인 아저씨게 공사 끝났음을 확인하고지금 출조 합니다.더이상은 못견딜것 같아요.....^^갔다와서 결과보고하죠....
No
602
장재훈
02-11-15
1,409
0
금호랜드하우스낚시터질문..
3
안녕 하세요 선배 조사님들..전 초보 낚시 꾼입니다..금호랜드 하우스 낚시터를 가볼려구 합니다..주로 어떤 어종인지.어떤 채비를 써야 하는지 어떤 좌대가 조은지 부탁 드림니다..떡밥은 어떤 종류를 써야 하는지...선배 조사님들의 많은 답변 기달리겠습니다.어복 만땅 하시길.
No
601
초보청년
02-11-15
2,181
0
아! 우째 이런일이
5
추운 겨울이 되니 조행기도 안올라오고 해서 제가 잠깐의 건망증으로 일어난 일생일대의 가장 큰 실수를 올립니다.저는 낙시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골수꾼입니다. 텔레비전도 바둑과 낚시밖에 안봅니다. 와이프한테 눈총 안받고 낚시가기 위해 그 좋아하는 담배도 딱 끊엇습니다. (담배 끊으면 낚시하는 것 별말 안한다해서리)요즘은 밤낚시는 추워 못하니
No
600
월척조사
02-11-15
1,871
0
간만에....
일이 있어 간만에 경주 보문낚시터(맞나??)에 가봤습니다.볼일이 예상했던거보다 빨리 끝났고 햇살도 따사~~~~한게... 조만간 다시 추워진다는 일기예보도 들은거같고..어째 매번 낚시터로 향할때마다 이게 올해 마지막이라고 다짐을 하게 되네요~옆에 있던 하우스가 골격만 남아있길래 사장님한테 여쭤보니 하우스 안할거라고 하시더군요..아니~ 유료 낚시터 자
No
599
대박
02-11-15
1,415
0
卒作이나마 조행기올립니다
4
즐겨찾는 이난이 요즘너무조용하여 지가 조행기하나올립니다.지난10일,일요일 늦이막이일어나, 베란다에서 한대피우며, 살피니, 근래들어날씨가넘넘화창하고 바람도업는지라, 구마, 마음이동하대요, 실은감기로며칠째아프다며 빌빌대는 상태엿거던요, 부억에가서기, 라면하나끼리묵고(다들꿈나라라)에라모리겟다, 오믈은 간만에물가로가보자(한달만
No
598
파동꾼
02-11-13
1,716
0
옥산 낚시터 조행기
몇일 전부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 드디어 오늘 큰맘먹고 하루 시간을 내어 고령 옥산낚시터로 갔다.설레이는 마음은 님들도 아실테지...ㅎㅎㅎ그런데 구질구질 가을비가 내리더니 제법 빗줄기가 세진다.하우스라 비가 와도 상관은 없지만 , 비오는 날은 입질이 없다는 소리를 들었는데...하지만 그 징크스를 내가 깨리라 마음먹고, 오후 1시경 도착(중간에
No
597
잉붕어
02-11-08
1,755
0
난 죽어야돼....ㅠ.ㅠ
6
옥산 이야기가 하두 많이 올라 오길래 나두 함 가보리라하는 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이윽고 날을 잡았습니다.줄 갈구 찌 맞추고...이번엔 내림 낚시를 함 해보리라 ..다짐 하며 '붕어..너힌 다 주거써..각오해!!'를 외치며 어제 아침에 출발 했습니다...근데 가는 도중에 비가 오더군요...엥 왠비..??하우스 니깐 상관 없어...잘 선택했어..흐믓하게 웃으며 차를 달렸
No
596
장재훈
02-11-08
1,5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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