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방금 집에 왔습니다.. 오늘사람은 아무도 아니 3명 정두 그리곤 없더군요..
전 꽝이었구요ㅎㅎㅎㅎ
아 왜이리 손맛을볼수가 없는지.. 그리구 바람이 세차게 불어 진자 하우스 무너질거 같더라구요..
설세고 한번 더 갈생각입니다. 아 도저히 손맛다운 손맛은 못보구요 윽
다음을 기약하며 그냥 돌아왔습니다...
ㅎㅎ 또 가셨었군요,
어제, 그제처럼 바람이 분다면 낚시하기 힘들지싶습니다.
전 그저께 왜관강태공에 잠시 갔었는데요.. 바람이 엄청 불었지만 하우스안에선 밖의 상황을 전혀 모를만큼 조용했고 온풍기가동시간이 더 길어서 오히려 평소보다 더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금호랜드는 비닐이 많이 펄럭거리죠?
앉은 자리까지 들썩거릴 정도였으니까....
어제같은 날은 아마 고기도 많이 긴장했지싶습니다.
하우스가 통채로 흔들렸으니.....ㅎㅎㅎ
바람 멈추면 한번 가시고.... 혹 저도 다시 들르지싶은데 만나뵙게되면 인사나 나누죠.,.ㅎㅎ
어제, 그제처럼 바람이 분다면 낚시하기 힘들지싶습니다.
전 그저께 왜관강태공에 잠시 갔었는데요.. 바람이 엄청 불었지만 하우스안에선 밖의 상황을 전혀 모를만큼 조용했고 온풍기가동시간이 더 길어서 오히려 평소보다 더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금호랜드는 비닐이 많이 펄럭거리죠?
앉은 자리까지 들썩거릴 정도였으니까....
어제같은 날은 아마 고기도 많이 긴장했지싶습니다.
하우스가 통채로 흔들렸으니.....ㅎㅎㅎ
바람 멈추면 한번 가시고.... 혹 저도 다시 들르지싶은데 만나뵙게되면 인사나 나누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