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주 아버님과 저가 번갈아 들어가고 있습니다. 한 우물만 파는 특성이 있어서.. 이제 제법 저수지 특성도 파악했다고 생각되고.. 최근 산란이 붙어 마릿수 재미도 있고 합니다. ㅋㅋ 어제 아버님이 들어가셨는데 많이 잡으셨나 모르겠네요..